| 이정미 고객님 ★★★★★ 2007-12-04 [16:35] |
체리핑크했구요...
폭삭폭삭 기분이 너무좋아요...
우리애기 발매트에서 뒹굴고 난리가 아니에요..ㅠㅜ..
ㅎㅎㅎㅎ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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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박순정 고객님 ★★★★★ 2006-01-05 [20:15] |
강추예요~
선물했는데...저도 새집으로 이사하면
하나구입할려구요~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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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김지현 고객님 ★★★★★ 2005-06-05 [00:57] |
| 울 주상 체리톤이라 체리색으로 샀어염~~ 발매트하기 넘 아까워여~~ 여기맞춰서 슬리퍼도 하나 사야겠네염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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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김다라 고객님 ★★★ 2005-05-10 [14:53] |
이뻐여~
푹신푹신...
한번빨았는데두 푹신푹신해여~
세탁하기두좋고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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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조덕님 고객님 ★★★★ 2005-05-04 [11:45] |
이쁘고...세련되었꾸 ㅎㅎ
헌데 이사온 집엔 마땅히 놓을 곳이 없어서
잘 보관해 뒀어염..넓은 집으러 이사가면 꼭^^*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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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오정순 고객님 ★★★★★ 2005-05-02 [22:44] |
가격값합니다
음식을 만들때나 설겆이 할때 아래의 주방매트를 보면 이쁘니깐 좋고 밟는 느낌 또한 좋으니 평발인 저에게는 딱입니다.
너무 편안해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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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이은주 고객님 ★★★★★ 2004-09-21 [19:37] |
저는 연두색으로했는데 주방에 그린 계열로 발 매트를 하면
돈이 들어 온데요 그리고 주방 커튼을 해야 돈이 세지 않는데요
저도 잡지 책에 나온거 본거예요 ^^
아무튼 넘 예뻐요 주방 수건, 주방장갑, 발매트, 식탁보를 set로 색깔 맞추어서 꾸며 놓았는데 정말 짱!! 이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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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최훈용 고객님 ★★★★★ 2003-12-14 [00:00] |
| 저는 분홍색을 구입했어요..첨 받아봤는데 넘 푹신해서 좋더라구요..그럴꺼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얼마나 푹신하던지 받자마자.. 한참을 그위에서 동동 거렸답니다... 정말 푹신하구 주방매트로 쓰는데 설거지할때 푹신함이 기분좋게 해주네요.. 아차..울 아들내미역시 빨려구해서 말립니다..제가 밟은곳이라서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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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편순영 고객님 ★★★★★ 2003-08-09 [00:00] |
| 저도 체리색상을 구입했어요.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은 비닐제품이어서 빨아널고나면 햇볕에 말려도 삐적삐적 물기가 남아있어 불결한 느낌이 들곤했어요.. 여러번 주방용 발메트를 보러다녔지만 털제품이 많아서 그냥 돌아서곤 했는데 도모코는 면제품이면서 푹신한것이 청결면에서도 좋은것 같아요.. 또 아무데서나 납작납작 업드리는 버릇이 잇는 아이는 아예 메트에 업드려서 책을 읽곤 합니다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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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허은주 고객님 ★★★★★ 2003-08-06 [00:00] |
| 체리색상을 샀는데 너무 이뻐요. 10개월된 아기가 있는에 자꾸만 싱크대밑에 누워서 야옹이 꼬리를 빨고 놀아요. 어떨땐 이불처럼 대자로 누워 있다니까요. 푹신푹신한것이 좋나봐요. 주방의 포인트가 되어 색상이 살아나네요. 아무래도 저보다 아기가 더 좋아하나봐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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